본문 바로가기

Tv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책, 몇부작, 재방송, 인물관계도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책, 몇부작, 재방송, 인물관계도

 

 

 

안녕하세요.

 

문화를 플렉스하는 검은개입니다.

 

오늘은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1.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 드라마는 2020년 2월 24일부터 방영중인 JTBC 월화드라마이며, 이도우 작가의 책인 동명 소설를 원작으로 합니다.

 

책이 굉장히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저도 시간이 나면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입니다. 서강준과 박민영의 로맨스라서 시작 전부터 완전 화재가 되었습니다. 현재 시청률은 2프로 밖에 나오지 않고 있지만, 화재성과 매니아 층은 확실히 많은 것 같습니다.

 

총16부작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4월 21일 까지 방영예정 입니다.

 

시청률이 1프로에서 시작해서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가 많이 되는 드라마이니 만큼, 못보신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시청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월,화 드라마라서 그런지 시청자분들이 재방송으로 많이 시청하시는 것 같습니다. JTBC다른 채널에서도 재방송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본방 시청을 못하시는 분들은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ovie/Actor, Actress] - 1박2일 연정훈 한가인 자녀, 아들 나이

1박2일 연정훈 한가인 자녀, 아들 나이

1박2일 연정훈 한가인 자녀, 아들 나이 안녕하세요. 문화를 플렉스하는 검은개입니다. 오늘은 다시 돌아온 1박2일에 나오는 한가인의 남편이죠. 바로 연정훈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연정훈 연정훈은..

blackdog00.tistory.com

2. 인물관계도

 

 

박민영 : 목해원(28세) 역 - 무직, 전직 첼로 강사, 장우&은섭&영우&보영의 고등학교 동창. 은섭의 연인.

서강준 : 임은섭(28세) 역 - 북현리 굿나잇 책방 운영, 장우&해원&영우&보영의 고등학교 동창. 해원의 연인. 휘의 이복오

                                   빠. 종필과 여정의 양아들.

문정희 : 심명여(48세) 역 - 전직 베스트셀러 소설가, 해원의 이모

이재욱 : 이장우(28세) 역 - 혜천시청 공무원, 해원&은섭&영우&보영의 고등학교 동창. 북클럽 회원.

임세미 : 김보영(28세) 역 - 영어보습 학원 강사, 해원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

김환희 : 임휘(18세) 역 - 혜천고 2학년, 은섭의 이복동생. 전교 왕따. 종필과 여정의 딸.

 

이태형 : 배근상(47세) 역 - LED 조명영업

추예진 : 권현지(18세) 역 - 혜천고 2학년, 하님약국집의 딸, 휘의 친구

이선희 : 최수정(48세) 역 - 전업주부, 명여의 친구

한창민 : 정승호(9세) 역 - 북현초등학교 2학년

이영석 : 정길복(77세) 역 - 승호의 할아버지, 폐지수거

 

진희경 : 심명주(50세) 역 - 해원의 어머니, 무직 (특별출연)

이영란 : 윤혜자(72세) 역 - 해원의 할머니, 호두하우스 운영

서태화 : 목주홍 역 - 해원의 아버지 (특별출연)

 

강신일 : 임종필(64세) 역 - 은섭의 양아버지, 온갖 동네 일 전문. 휘의 아버지.

남기애 : 윤여정(60세) 역 - 은섭의 양어머니, 전업주부. 휘의 어머니.

 

양혜지 : 지은실(28세) 역 - 강릉시청 공무원, 장우의 첫사랑, 혜천고 출신

김대건 : 김영수(19세) 역 - 혜천고 3학년

이봉련 : 장하님(47세) 역 - 하님약국 약사

윤상화 : 박흰돌(51세) 역 - 세기서림 대표

김영대 : 오영우(28세) 역 - 바리스타, 커피숍 운영, 혜천고 TOP 1 (5회 ~ 6회)

황건 : 차윤택(48세) 역 - 출판사 편집장, 여행소설가, 명여의 첫사랑

 

 

 

 

서강준과 박민영이 나온다는 사실 만으로도 굉장히 보고 싶어지는 드라마인데, 영상미도 굉장히 훌룽합니다.

 

그리고 OST도 되게 좋아서 드라마가 끝나도 귀가 계속 기억하고 있습니다. 책을 보셨던 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강신일, 진희경, 서태화 같이 예전에 영화를 주름잡았던 주연들도 많이 감초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드라마가 아주 살

 

아나는 이유 인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를 플렉스하는 검은개였습니다.